사업에는-'때'-가-있다
장사든 사업이든 '때' 가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때' 는 크게 3가지로 구분됩니다. 1.매출을 늘려야 하는 '때' 2.순수익을 늘려야 하는 '때' 3.비용을 줄여야 하는 '때' 하나하나씩 설명드리겠습니다.  1. 매출을 늘려야 하는 시기 이 시기는 사업 '초창기' 입니다. 사업 초창기에는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신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여러 프로모션과 혜택을 지급합니다.  다소 수익성이 떨어지더라도 폭발적으로 표면적인 매출을 늘려, 신규 고객 수를 확보해야 합니다.   이 시기가 길면 길수록 잠재적인 고객 에너지는 더 많이 축적되게 되고, 이렇게 축적된 고객 에너지는 추후 수익 창출을 할 때 사업을 더욱더 가속화 시킵니다. 2.순수익을 늘려야 하는 시기 이 시기는 사업 '중반기' 입니다. 사업 초창기에 프로모션과 혜택으로 모아진 고객 에너지를 기반으로 수익창출을 하는 시기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초창기에 고객을 더 많이 모을 수록 이 시기에 폭발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의 고객들은 이미 우리 제품과 서비스에 '팬'이 되었고, 이 팬들이 기반이 되어 또다른 신규고객을 유치할 수 있습니다. 이때부터는, 혜택을 줄이고 우리 제품과 서비스에 집중하여 순수익을 증가시켜 수익을 창출합니다. 3.비용을 줄이는 시기 이 시기는 사업 '후반기' 입니다.  초창기에 신규고객을 유치하고, 중반기에 팬이 된 고객층을 대상으로 수익창출까지 하였습니다. 이렇게 성장하여,  만족할 만한 매출과 수익을 높이게 되면 '구매력' 이 생기게 됩니다.  이 구매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원자재를 더욱더 저렴하게 구매를 하거나, 인건비를 대체할 수 있는 시스템(ex.자동화 기기, 디지털 프
열심히만-하면-반드시-망한다
열심히만 하면 반드시 망한다.  일년내내 쉬지도 않고 하루 12시간 넘게 일했는데 왜 장사가 안되냐? 라고 많은 사장님들이 말씀하십니다.  앞선 칼럼에서 언급했듯이, 지금 시대는 '열심히'만 한다고 성공하는 게 아닙니다.  '노력'은 기본적으로 누구나 다 합니다.  이 조차도 하지 않는다면 사실 무슨 일도 성공할 수 없겠죠.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 '노력' 에 '효율'을 더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하루 벌어 하루를 사는 아르바이트 팀원이 있습니다.  이 직원의 시급은 만원입니다.  하루 12시간씩 쉬지도 않고 일하면 400만원 정도의 급여를 받습니다.  반면에, 이 직원이 근무하는 회사는 월 5천만원의 매출을 내며, 매달 순수익 1000만원을 벌어들입니다.  이 회사의 대표는 본인의 일을 직원에게 '위임' 함으로써, 12시간동안 열심히 일한 직원보다 더 많은 시간과 경제적인 이익을 얻었습니다. 위와 같은 예시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마케팅을 위임함으로써 시간을 아끼는 경우. 자산 관리를 위임함으로써 자산을 불리는 경우. 직원을 고용함으로써 일의 효율을 올리는 경우. 강의를 수강하거나 독서를 함으로써 인사이트를 얻는경우. 등등..  ​ 곰처럼 지금 하는 일을 붙잡고 열심히만 한다고 해서 결코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말고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과감하게 위임하고  사업에 가장 핵심적인 부분에 올인하여 보시기바랍니다. 결국에는 얼마나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 가 입니다. 단순히 열심히만 일하고 집에와서  "아 오늘도 열심히 살았다" 이렇게 스스로 자위를 한다고 해서 인생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문만-연다고-장사가-될-줄-아시나요?
문만 연다고 장사가 될 줄 아시나요? ​ 조용한 카페에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카페를 예시로 예비 창업자 분들과 현재 창업자 분들께  인사이트를 드리면 어떨까 합니다. 지금 앉아있는 카페의 사장님은 바리스타 대회에서 입상경력이 있으시고, 커피에 대하여 이해가 깊으신 분입니다.  매장 곳곳에는 대회에서 얻은 각종 메달을 전시해놓았고, 직접 로스팅 하시는 원두들을 판매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 카페는 조용해도 너무 조용합니다. 평수도 35~40평 정도 되는데 객수가 너무 적은 듯합니다.  이 카페를 자주 오는 이유가 '조용해서' 이지만, 사장님의 입장은 또 다르겠죠.  사장님은 가게를 인수 받으셨다고 합니다.  나름 원대한 꿈을 가지고 시작하셨지만 실상은 손님이 찾아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왜그럴까요? ​ 예전에는 문만 열어놓아도 손님들이 찾아오는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고객들은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원하고, 골목길에 있는 매장들을 '찾아서' 방문하는 시대입니다. 이 카페의 사장님은 그냥 문만 열어 놓고, ​ '손님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듯합니다.' 홍보활동은 전혀 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 커피에 아무리 진심이라도, 그것을 고객에게 알릴 수 없다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블로그/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전단지/tv광고/지역 커뮤니티 등등 너무 많은 홍보방법들이 있습니다.  저런 곳들을 통해 우리 매장을 더 많이 노출 시킬수록, 더 많은 잠재고객들을 우리매장으로 유입 시킬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더욱 이런 부분에서 공부를 하지않으면 자연스럽게 도태되어, 결국에는 폐업이나 망하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 마케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입니다.
대의를-추구해라
대의를 추구해라. 장사나 사업을 하는 이유는 각자만의 이유가 있습니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단순히 돈을 벌기위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 그다지 큰 뜻을 가지고 시작하지 않습니다.  보통은 그 사업이 요즘 잘된다라는 소리를 듣고 시작하곤 합니다. 이렇게 시작된 사업이 잘 되어서 인생을 바꿀 수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입니다.  하지만,  돈도 많이 벌고 인정도 받는 것을 넘어 조금 더 큰 뜻을 가져보는 것도 한번쯤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대의' 라고 해서 거창한 의미는 아닙니다.  간단하게 '현재 고객이 필요한것(니즈)을 찾아  조금더 넓은 시장을 공략'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고객의 손톱을 관리해주는 네일 사업을 운영중이라면, 지금 현재 고객들의 또다른 니즈를 찾아보는 것 부터 시작됩니다.  손톱을 관리받는 고객은 어떤 것을 필요로 할까요? 생각나는 대로 적어봅니다. -마사지도 받고 싶다. -외적으로 단정한 것을 원한다. -말동무가 필요하다. -휴식 공간이 필요하다.  -집에서도 하고 싶다. 잠시 생각해도 이정도 입니다.  그럼 이런 니즈를 토대로 솔루션을 생각해봅니다.  -마사지도 함께 받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그게 어렵다면, 마사지 프랜차이즈와 협업하여 근처 마사지샵과 제휴를 맺어 고객의 편의성을 증대시킨다.  -외적으로 단정한 것을 원하니, 헤어 셋팅도 함께 하면 어떨까? 요리사들을 위한 네일샵은 어떨까? 자기관리를 하는 분들을 위한 스피치 학원과 제휴를 맺는것은 어떨까? -말동무나 휴식공간이 필요하다면,  카페테리아나 라운지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또는 짧은 쉬간 낮잠을 잘 수 있는 공간을 만들면? -홈네일 방법을 블로그에 포스팅 하거나
하루종일-일하는-사람은-성장할-시간이-없다
하루종일 일하는 사람은 성장할 시간이 없다   우리나라 평균 음식점 영업시간은 ‘12시간’ 이라고 합니다. 보통,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점의 경우, 오후 4시~ 새벽 4시까지.   이 영업시간에 사장이 매장에서 12시간을 ‘근무’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이런 분들의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장이 없으면 가게가 안돌아간다.” “다른 사람한테 맡기면 성에 차지 않는다.” “매출도 안나오는데 한사람 인건비라도 아껴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하루종일 ‘일’을 합니다.   정말 사장이 12시간동안 일만 한다면 그 매장은 언제 망해도 망할거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매장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정도는 가져야합니다. 이런 시간없이 무식하게 일만 한다고 매장의 발전은 없습니다.   아, 딱하나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저 매장 사장은 참 열심히 살더라”   이런 영양가 없는 평판만 얻을 뿐입니다. 저런 말을 듣기 시작하면, 스스로도 자신이 잘하고 있구나 라는 착각을 하게 됩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을 폄하하고 비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루 온종일 매장에 틀어박혀서 우물 안 개구리처럼 다가올 미래에 대해 생각조차 하지 않는 사장님에게 해당됩니다.   안타깝게도, 정말 많은 사장님들께서 위와 같은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그럼 앞으로는 어떻게 이 상황을 풀어나가야 될까요? 가장 중요한건 자신이 운영중인 매장에 대해 ‘몰입’ 하여 ‘생각’ 하는 시간을 가져야합니다.   흔히 우리는 이것을 ‘메타인지’ 라고 부릅니다.   현재 자신의 상황이 어떤지 정확하게 파악하여 어떤 행동을 해야할까? 라는 생각을 해야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단순히 하루종일 일을 하면서 중간중